
창업이라고 하면 흔히 대기업 투자, 스타트업, 기술 기반 등을 떠올리지만,지역에서 작게 시작한 로컬 벤처 창업은 지금 조용한 반란을 일으키고 있다.오히려 작은 시장이기에 더 빠르게 반응하고, 밀도 높은 고객 관계를 만들며지속가능한 비즈니스 모델을 구축한 사례들이 늘고 있다.이 글에서는 서울이 아닌 지역에서 성공적으로 자리를 잡은 로컬 벤처 창업자 3인의 실제 사례를인터뷰 형식으로 정리했다.그들의 선택, 시행착오, 생존 전략을 통해 작지만 단단한 창업의 실체를 함께 살펴보자.🎤 인터뷰 1 – “고흥에서 스마트팜 카페를 운영 중입니다”– 인터뷰이: 김선호 / 전남 고흥 ‘정다운 커피밭’ 운영Q. 도시에서 창업 대신 고흥을 선택한 이유는요?김선호: 사실 서울에서 바리스타로 오래 일했어요.그런데 마음이 너무 ..